프로라이프 유럽과 한국 프로라이프 학생들과의 연계 워크숍 개최되

  • 작성자 : 관리자(075)
  • 등록일 : 2025-07-11
  • 조회수 : 16

지난 6월 18일 서울대교구청 회의실에서 특별한 만남이 이뤄졌다. 

이 자리는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제19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 부대행사로 마련한 "프로라이프 유럽과 한국 프로라이프 학생 연계워크숍"이었다.

 

'프로라이프 유럽'과 인천가톨릭대학교 프로라이프 동아리 ‘라비타’, 서울 의과대학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 등 청년 약 30명이 모여 ‘생명 운동’이라는 공통의 주제 아래 국경을 뛰어 넘어 열정과 경험을 나누었다. 

'프로라이프 유럽'은  제19회 생명의 신비상  본상을 수상한 팀으로  오늘날 지구촌 곳곳에 만연한 ‘죽음의 문화’를 ‘생명의 문화’로 바꾸기 위해 유럽 전역에서 모인 청년들의 생명운동 단체이다.

 

인천가톨릭대학교 '라비타' 동아리 송승표 부회장은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부스를 운영하여 임산부 체험이나 퍼즐맞추기 등의 체험활동을 선행하고,

학생들이 설명을 보태, 이해를 높이고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ews.catholic.or.kr/WZ_NP/section/view.asp?tbcode=SEC01&cseq=3&seq=206196 

 

 

https://news.catholic.or.kr/WZ_NP/section/view.asp?tbcode=SEC05&cseq=8&seq=206275

 

 

https://news.catholic.or.kr/WZ_NP/section/view.asp?tbcode=SEC01&cseq=2&seq=20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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